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엄령은 개를 엄하게 다스리는 명령
잠 한숨 못 잤다.
지난번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고
찾아갔던 망월동 5.18 묘지
다른 건
각자의 정치방식이니 글은 쓰지 않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 촛불은 영원하리라.
태극기가 피에 젖은 것만 보아도,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진 게 아니다.
계엄령 NO
때로는 백 마디의 글이나 말보다,
사진 또는 그림이 느낌을 잘 전달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