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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진
안녕하세요. 책 읽고 서평 쓰는 회사원 '낭진'이라고 합니다. 바쁜 여러분을 위해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책 한 권 떠먹여 드립니다. 부담 없이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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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몇 장까지만 보다가 떠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이라 매일 한 장씩 꾸준히 넘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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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
일본 유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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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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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구글, 삼성전자, 컨설팅펌을 때려치고 사업에 도전 중인 스타트업 빌드업랩스 CEO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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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
꿈이 이야기가 채 되기도 전에 수천 개의 조각으로 부서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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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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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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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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