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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2년차 초등교사이지만 내 아이는 처음 키워보는 3살, 5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육아하며 '함께'의 힘 덕분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고 있어 그 경험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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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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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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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무겁게 짓누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틀 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겨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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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제 스스로 선인장을 손에 꽉 쥐고 있으면서 대체 누가, 무엇이 제 손을 아프게 하는 지 찾으려 했습니다. 이곳은 선인장을 놓으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을 담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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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엄마
소설같은 인생. 인생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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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아빠
어쩌다 보니 독일 이민자가 되었습니다. 독일 시골에서 세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의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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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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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낭만을 품고 사는 명랑 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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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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