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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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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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글을 통해 당신의 365일 24시간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해외생활에세이/감성시/레시피/지식글/단편소설 등
다양한 글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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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30년차 시골 공무원. 시골공무원의 애환과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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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 등지를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그림,신앙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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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반하별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에서 한국 발효음식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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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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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2010년생 소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섭식장애로, 20년간의 회사생활을 접고 아이를 돕고 있습니다. 힘든 청소년을 키우는 가족, 퇴사를 생각중이신 분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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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ngs
육남매중의 첫째, 늦깍이 유학생, 그리고 세 아들의 엄마 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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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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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갱년기 아줌마, 엄마, 아내. 집안 <살림>에서 나를 <살림>에 도전! 갖고 싶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기록하는 국내 최초 인생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