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노래 모음

by 빛나는 사람

<가요-서영은_혼자가 아닌 나 > 중에서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가사 출처:벅스) 드라마


'눈사람' ost로 유명해진 후 이 노래를 자주 듣고 불렀다.

가장 좋아하는 부분에 '하늘'이 나온다. 덕분에 고단하고 지칠 때 하늘을 올려다봤고

그러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하늘이 정말 예쁜 날은 고개가 아플 정도로 들여다봤다.

작사가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민중가요-우리나라_그 하늘 그 향기>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저 멀리 퍼지는 평화의 향기

우리가 지키고 가꿔가요

(가사 출처:벅스)

이 노래는 정말 듣고 나면 가슴속에서 자꾸 끓어오르는 기분이 든다. 노래가사도 너무 좋고 가수들의 목소리가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린다.

하늘의 천사들이 부르고 있는 기분이 든다.

가끔 이 노래 듣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기도 한다.

이 노래를 만들고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성가-하늘의 음악이 저 바다 위로>

하늘의 음악이 저 바다 위로

잔잔히 퍼지네 참 고운 가락

천사들이 은은히 노래하는 소리

내 귀엔 그들이 날 환영하네


요단강 저 언덕 나 올라가서

간절히 손 모아 내 주께 비네

주여 하늘 음악에 참여할 수 있게

주 천사 보내사 날 이끄소서

(가사출처: 유튜브 성서연구원)


어릴 때 다니던 교회에서 정말 많이 불렀다.

거의 외워서 부를 정도이다.

노래가사가 참 아름답다.

역시 찬양노래라 그런지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다.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노래들 중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들로 모아봤다.

가사만 봐도 멜로디가 생각난다.

잠이 안 오니 음악을 좀 듣고 자야겠다.


커버 이미지 출처: 픽셀스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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