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에 문장 한 개

이지영 강사의 독서법 영상을 보면서 생각한 것

by 빛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은 책을 계속 사들이는 것이다.

아직도 읽지 않은 책이 많아서 압박이 느껴질 정도이다.

내 독서법이 문제인가.. 그냥 즐기면 되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다.



"사람마다 나를 강력하게 울린 메시지는 달라진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 보다가 이지영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독서법을 알려주는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타강사의 말이 이렇게 영향력이 있다. 나도 저 말에 공감을 하면서 마음에 담아뒀다.

책을 읽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읽은 책만큼 기록을 다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다이어리에 적어둔 문장들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든 우정이든 떠날 필요가 없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중-



어제 합스부르크 가문의 600년 역사를 보고 온 뒤 기록과 수집이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구나 싶어서 내 인생도 책 속 문장들로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한 권에 마음에 드는 문장이 없으면 또 다른 책을 찾아 읽으면 되니까

쌓아두는 책을 다 읽겠다는 마음을 놓고 문장을 담는 일을 해야겠다.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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