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다시 시작!

2월을 보내며

by 빛나는 사람

2월의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조카들이 반배정을 새로 받았는지 아침부터 떠들썩했다. 다행히 만족한 모양이다.

친한 친구랑 같은 반이 안 돼서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새 학기의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다.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이 단체톡방에 들어오시면서 교회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도전을 하기 딱 좋은 시점.. 3월 어감이 참 좋다.


요즘 열을 올리고 있는 브런치 글쓰기와 인스타그램에 좀 더 정성을 들여볼까 해서

인스타 피드를 막 꾸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다.

글루텐 모임도 어느덧 마무리하고 곧 4기를 시작한다. 당연히 신청한다.^^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외국인이다.

교회 집사님이 나에게 한글을 가르쳐주실 수 있냐고 부탁을 하셨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건 처음이라

나도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시작은 어렵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것을 즐긴다.

두렵지만 설레는 3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파이팅!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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