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을 하고 차로만 왔다 갔다 해서 너무 답답했다.
오늘은 날도 좋고 해서 밖으로 뛰어나갔다.
하늘이 왜 이리 예쁜지 한참을 걸어 다니다가 날씨에 취한 건지 너무 졸려 빵을 사가지고 왔다.
산책하면서 동네에 무슨 가게가 있는지 둘러보았다.
햄버거집도 있고 서브웨이, 다이소도 있고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곳이 주로 많았다.
여기에 도서관과 서점이 생기면 인기가 많을 것 같다. 접근성이 뛰어나면 문화생활도 풍족하게 할 수 있을 텐데 조금 씁쓸했다.
동네에 북카페가 있고 서점이 있고 집 옆에 도서관이 있다고 하면 부럽게 쳐다본다.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라 다행이지만
걸어서 문구점 가듯이 갈 수 있는 위치면 더 좋겠다.
의식주도 중요하지만 문화공간의 여부에 따라 삶의 질과 수준이 달라진다.
대형서점이 생긴다고 하는데 올해 안에 가볼 수 있길 바란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