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뉴스 클로징은 눈길에 주의하라는 말 말고는 보통의 인사로 끝났다.
앵커들의 얼굴도 한결 편안해 보였다.
이래야 정상인데 두 달 가까운 시간을 뉴스를 보며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있었다.
이제 구치소에 들어간 윤석열만 고생할 일이다.
2025년을 어떻게 잘 보낼지 서로 덕담도 하면서 국민들이 잘 보내면 좋겠다.
지금 그쪽이 하는 걸 보면 파면도 확실하니까!!
내일은 조카들과 눈놀이 하면서 즐겨야겠다.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