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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7일

by 빛나는 사람

오늘 MBC 뉴스 클로징은 눈길에 주의하라는 말 말고는 보통의 인사로 끝났다.

앵커들의 얼굴도 한결 편안해 보였다.


이래야 정상인데 두 달 가까운 시간을 뉴스를 보며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있었다.


이제 구치소에 들어간 윤석열만 고생할 일이다.

2025년을 어떻게 잘 보낼지 서로 덕담도 하면서 국민들이 잘 보내면 좋겠다.

지금 그쪽이 하는 걸 보면 파면도 확실하니까!!


내일은 조카들과 눈놀이 하면서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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