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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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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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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절약생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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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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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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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미
내면의 상처와 결핍을 글쓰기로 치유하고 성장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소설가의 꿈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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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선생님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무궁무진하게 자라는 교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소망으로 '무궁무진자람교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무궁무진자람교실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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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나침반
AI와 최신 트렌드,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감성들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속에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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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나우
Now and here, Now happiness 지금 여기서 글쓰기의 행복을 느끼고 싶은 '앤나우' 입니다. & now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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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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