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금요일 연재하고 있는 <오늘 나에게 인문학이 말을 건다> 7화 니체의 ≪위버멘쉬≫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다음주 금요일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다음 회부터는 차질 없이 연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6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잔잔하니 고요하고 포근한 이 느낌,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브런치 식탁에서 함께 나눕니다. 책과 글로 소통하는 사서 & 도서 인플루언서 사서주페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