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타올라도, 서로의 빛으로
우리 모두는 그저 하나의작게 타오르는 성냥일지라도누군가 멀리서 보았을 때어둑한 나의 세상 속 한 줄기 빛나를 환하게 밝혀주는 태양으로,혹은소명을 다하고 그리움으로 찬영원히 빛나는 별로그렇게 존재할 수 있을테지.내가 존재하는 거 자체가이 세상에 흔적으로 남을 것이고,누군가에게 닿아 어떠한 의미가 될테니.그러니 우리는 존재할 수 있을 때 까지끝까지 남아있자.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