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
누구나 언젠가 병들고, 결국 죽는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의미를 추구해야 할까.
가끔은 의미 없는 날을 보내도 괜찮다.
매일 의미로 채울 필요는 없다.
이건 나의 인생이고,
나의 숙제이며,
나의 축제이기도 하니까.
‘정도(正道)’를 지키며 즐기는 삶,
그것이 내게는 의미 있는 삶 같다.
적당히, 그리고 용감하게.
눈을 감는 그날 후회가 없도록.
대부분의 명언은 후회로 쓰여있다.
깨달은 순간, 늦었다고 느끼는 것일까.
시간은 늘 모자라기에 일찍 깨달은 자에게 복이 따른다.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실천하면 된다.
조금 더 웃고, 즐기고, 함께하는 삶.
예전엔 모든 게 필요해 보였는데
이제는 정말 필요한 것이 가려진다.
나.
나를 사랑해 줄 가족과 친구.
웃음, 사랑, 도전, 배움, 그리고 극복.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이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