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화 오~예! 놀이로 가는 길
아침 체조가 끝났습니다.
엇박자로 웃음을 나누고,
합동 체조로 마음을 모았던 연아 거북들이
마지막으로 외쳤습니다.
“오~예~~!”
작은 팔을 높이 들고,
발끝을 튀어 오르듯 들어 올린 그 모습은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함께하는 기쁨의 선언이었습니다.
체조가 끝났다는 건
이제 놀이가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음 순간에 대한 기대가
거북이들의 반짝이는 눈에 가득 담겼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마치 우리의 하루와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오~예~” 하나가
힘겨운 시간을 건너는 용기가 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여는 신호가 되기도 하니까요.
연아 거북의 “오~예~”는
단순한 체조가 아니라
삶을 향한 환호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렇다면, 이 환호가 이어질 다음 장면은 어떤 모습일까요?
연아 거북들은 이제 어디로, 어떤 놀이로 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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