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못박다

부활절에 떠올리는 예수

by Prince ko

목수, 못박다


서른 세월

못 박았거늘


대못이 주는 고통

가늠 못했으랴!


서른 세월

못 박았던 목수


그래도

나무에 달려

못박은 한 마디


다 이루었다!

목수, 못박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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