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취향이 아니다. 1권을 읽었고 2권을 읽을 생각은 없다.
나 같이 인생을 오래 살고 산전수전 겪은 사람에게는 울림이나 감동이 적다. 그러나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는 읽을만한 책이다. 특히 좋은 정서를 가지게 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 준다. 초등학교 때 해리포터 좋아했던 아이들은 좋아할 만한 내용이다. 크리스마스날에 방영하는 TV 영화같이 밝고 감동스러운 따뜻한 이야기가 옴니버스처럼 계속된다.
고려대 수학과/공부머리 수학법 유튜브와 네이버 까페 운영/저서로는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진짜 수학 공부법] [수상한 수학감옥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