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어젯밤 영실이 퇴근을 해보니 아내 은정이 없고 장모님이 봄이를 보고 있었다.
“아니? 장모님 웬일이세요?”
“임서방 왔는가? 봄이 엄마가 잠깐 애를 봐달라고 해서 왔어.”
“봄이 엄마 아직 집에 안 왔어요?”
“응, 밤 10시까지는 들어온다고 했는데.. 좀 있으면 오겠지.”
“무슨 일 있대요? 밖에 비도 이렇게 많이 오는데.”
“친구 좀 만나고 온다는 것 같아. 그나저나 임서방 왔으니 난 집에 가볼게.”
“네~ 장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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