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퇴준생 4/30~5/6

착한 콘텐츠

by 주간 퇴준생

<이번주 한 일>

1. 인스타그램 팔로우 작업 6회 - 4,200명

작업하는 속도가 더 붙고 있다. 자신감이 붙었다. 마치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만큼 팔로우가 불어나고는 있지만, 맞팔을 하지 않는 아이디가 이제는 보인다. 내가 추구하는 영역에서의 시장에서 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백패킹' 위주의 계정을 타겟으로 팔로우를 유도하고 있다. 이제는 확대해서 캠핑, 여행 그리고 나아가 일상 사람들에게까지 노출되도록 범위를 점차 넓혀야겠다.


벤치마킹 상대는 '여행에 미치다'


2. 무의도 플로깅

다른 사람들의 플로깅에는 좋아요를 누르고 멋지다고 리포스팅을 하면서도 실제로 행동한 적은 없다. '환경을 지키자!'라고 글을 쓰면서 정작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직접 플로깅에 나섰다. 엄청나게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도는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그리고 단 몇명에게라도 보여주기 위해 떠났다. 단지 영상을 찍기 위해 보여주기식일 수도 있지만 무의도 해변에서 75L 종량제봉투를 꽉채워 나온 것은 FACT이다. 처음으로 혼자 기획하고 만들어낸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보여주기 좋아서 '착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만족감이 컸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고 정기 콘텐츠로 기획할 예정이다.


그래도 정기 콘텐츠가 생겼다.


3. 유튜브 편집 6시간, 업로드 1회 - 구독 394명

무의도 플로깅을 다녀온 영상을 바로 편집했다. 빨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업로드 주기는 빨라졌고 이번 조회수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제 다음 편집할 영상이 없다. 최근 스튜디오 촬영도 안하고 있고 매주 백패킹을 가기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회사를 나오고 싶은 생각이 다시 불탔다. 경제적 목적으로 1년을 더 다니고 있지만, 단순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아닌가? 만약 300만원을 하기 싫은 일로 벌고 100만원을 취미에 쓰는 것과 취미로 200만원을 버는 것 중 어떤 것이 행복할까 상상해보면 당연 후자이다.


그래서 취미로 200만원 벌 수 있냐?


<다음주 할 일>

1. 가계부 작성

2. 와이아웃 베타테스터 OT (5/9 20:00)

3. 인스타그램 팔로우 작업 6회, 소개 콘텐츠 2회, 기획 콘텐츠 1회

4. '야, 너두 할 수 있어' 완독

5. 메세지를 주는 영상 기획하기 (책에서 찾은 공감 구절 영상으로 표현)

6. <생각실천 ideaction>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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