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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스쿨 윤정현 Jul 16. 2023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오늘이라는 시간의 밭을 일구다! 그렇게 또 하루의 해가 저물다!

좋은 사람

그리고 멋진 마인드를 가지신

선생님과 함께 오늘 늦은 밤까지

행복한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항상 어느 곳에 있든지 열정적으로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시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맛난 저녁과 커피도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면서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요.

봬요.


저도 선생님 만나 살 것 같아요. 땡큐!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마음 편하게 노크하고 달려가요.

우리가 그렇게 타인을 위해 살아왔잖아요.

그럼 또 우리도 그렇게 살아갈

권리와 자격이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그렇게 살기 위해

여기 이곳 지구마을에 여행 왔으니까요.^^


아고 든든해라.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

선생님 도전에 저도 덩달아 행복 감사해요.

열공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저도 구슬 보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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