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계산을 ; 존재는 하나를 향해
있는 대로 행복할 줄 모르면, 없을 때에야 깨닫는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Apr 6. 2024
어찌 보면 우리들의 깨어남은
또 다른 이의 여정을 위한
위대한 선물 같아!
삶의 빗줄기 사이로 흔들리며 걸었던 길이
그들에게도 자신의 경험치로 비교하여
받아들이기 쉽도록
어쩌면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길이 되니깐.
선배들이 걸었던 길은
후배들이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는 여정이니깐.
비록 진리의 개척자와 선구자들이 힘들지만
그 길을 흔들리며 묵묵히 걸을 수 있었던 것은
그 길을 따라오는 후배들을 위함이기도 하겠지.
다만 자아에서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한 사람과
올라와서 리듬을 타는 사람은 그 차원이 다르지.
마치 달걀과 병아리처럼
위의 사람은 좋다가 슬프다가 하는
그 이유를 모르고 리듬을 타지만
아래의 사람은
아, 이것은 하나의 리듬이구나
이 파도가 지나면 또 다른 즐김의 파도가 오니깐
오늘을 즐기며 살아야지,
그런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거지.
회계 일을 할 때도 초보는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주는 일만 해내고,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그 일이 전체의 어떤 영향을 끼치며,
무엇을 완성하는지도 모르고, 입출만 기록하겠지.
그러나 관리자가 되면 전체의 흐름을 알기에
그 하나의 입력이 재무제표와 경영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작은 하나의 실수가 회사 경영의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데이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깐.
그래서 초보자는 작은 것 하나 틀릴 때
이까짓 거 할 수 있지만
관리자는 그것이 이루어 전체를 좌우하는 것을 알기에
보는 중요도가 다르겠지.
삶도 그렇지 않을까?
어른이 되었어도 아이의 눈으로 보는 정신적 어린아이와
아이여도 통찰의 눈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인지하는 정신적 어른은
삶 자체를 다르게 살고, 또 다른 이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니깐
어찌 보면 그런 관점 하나가
죽기도 하고 살기는 하니깐
그러고 보면 우리는 모두 가졌고,
모두 각자의 존재대로 행복해.
다만 그 가치의 기준,
곧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
곧 자신이 아직 정신적 어린아이이기에 불행하고,
정신적 어른의 관점으로 보는 눈을 가졌기에 행복한 거야.
아이는 자신에게 이익적 계산을 우선으로 하지만
어른은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가가 우선이지.
우리는 그때
언제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할 거야.
윤 정 현
삶이 너를 초대한 이유는
아마도 행복을 안겨주려는 의도가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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