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을 걸어가.
지금은 다 알지 못하고,
또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너에게
진짜 훌륭하게 걸어왔다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칭찬하고,
스스로를 존경해 줄 테니까.
너는 잘 가고 있어.
그것도 아주 열정적이고,
예쁘고, 아름답게 말이야.
시간이 지나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가와
거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할 거야.
너를 알고, 너를 만나 감사하다고 말이야.
실수나 불안,
두려움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
만나고, 일하고, 돈 벌고,
배우고, 익히고, 성장하고,
또 커뮤니티를 하면서
너를 만나고,
그들을 만나서
자신의 겉과 속이 매칭되도록
네 마음의 거울을 봐.
그리고 너만의 꽃을 피워.
그 아름다운 꽃이 너를 안아주고
또 너를 만나는 사람들이
그 꽃의 향기에 취할 테니깐.
너는 너의 꽃을 피우기 위해 내려온
빛의 천사이기에.
너의 가는 길을 따라
항상 저 멀리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너의 꽃 피움에 박수를 보낼 거야.
보이지 않던 작은 씨앗에서
긴 어둠을 뚫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너를 향해서 말이야.
윤 정 현
길은 찾으라고 있다
처음에 그 길은 잘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시그널을 저 깊은 내면에서
보내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