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예쁘다.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글

by 행복스쿨 윤정현


그래, 예쁘다.

난 네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리고 그 길에 끝에 가면

너도 웃고 나도 웃을 거야.


그건 네가 바라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것들이 너를 안아줄 것이고,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박수를 쳐줄 테니깐.


잠시의 힘듦이

잠시의 눈물이

아프고 고통스러울지 몰라.


하지만 그건 너의 수고를 요구하는 것이고,

너의 노력과 애씀을 요구하지만,

그건 너에게 더욱 큰 선물을 주기 위함이고,

네 수고로움에 스스로 대견하다고

커다랗게 안아 줄 선물을 주기 위함이야.


아마 지금은

네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

전혀 상관없이 느껴지겠지.


그러나 생각해 봐.

이렇게 해도 길이 없어,

저렇게 해도 길이 없다면

무슨 선택을 할래?


그때는 힘들어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말을 한 번 믿고 도전하는 용기야.


어차피 안 해도 그 자리,

해봐서 얻지 못할지라도 그 자리야!


그렇다면 한 번 도전해 볼 의지가 필요해.

그 동기가

그 한 번 내디딤이

너를 전혀 다른 세계로

이끌어 줄 수도 있으니깐.


난 너를 믿어.

너의 간절함을

그리고 끝까지 너와 함께 하는 길 위에서

너를 지켜보면서 응원할 거야.


화이팅!



윤 정 현



컴컴한 어둠 속에서

길이 없다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함께 용기를 내어

빛의 세계로 걸어가 보자고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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