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를 위한 미래 설계 모델링

없는 사람은 채우는 만족을 누린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당신은 당신의 꿈 대로 살았습니까?

나는 내가 생각한 대로 살아온 것이 하나도 없네요.


고등학생 때 문예반에 한 번 있었지만

글쓰기를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가 지금의 삶을 살 줄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끄럼이 많고

말도 못하고

눈치를 많이 보고

위축된 삶을 사나요?


자신감이 없나요?

하지만 지금의 삶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고 하나요?

그것이 최선인지도 모르면서도요.

능력이 없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삶의 의미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그래도 태어났으니 걸어야 하는 인생


가족이 있고

나를 아는 사람들이 있고

어제의 시간이

오늘 또 주어졌으니 살아야 하는

그렇게 시간을 소비하는 나날 속에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우울한 사람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자해하는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글쓰기 수업을 부탁받는 사람이 되고

늘상 자살을 꿈꾸던 희망이 없던 학생이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는


항상 인정을 받지 못해 불만족하였던 배우자도

아는 사람이 먼저 해야 한다는 말에

사랑을 넉넉히 줄줄 아는


행복한 삶의 카운슬러가 되어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면

그 인생은 한 번 살아볼 만한 인생이 아닌가?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있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다.

알고 보면 인생은 그렇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끊임없이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찾아낸다.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기에

더 이상 찾거나 구하지 않는다.

그 멈춤이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가지 않는다.


영혼이 곤고한 자는

채움을 입을 것이며

영혼의 채움을 필요로 여기지 않는 자는

허무하여 텅 빌 것이다.


부족한 자는 채워지지만

부족하지 않는 자는

교만하여 채울 것이 없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삶을 살아가면서

채워가는 맛을 아는 사람이다.



윤 정 현



채움을 향해 필요를 느끼는 자는 고뇌한다.

그 고뇌가 행복을 향해 걷는 발걸음을

미소와 기쁨으로 짠맛과 단맛을 버무린다.

있으면 망각하지만

없는 사람은 채우는 만족을 누린다.


다음의 질문은 없음을

있음으로 불러오도록

고뇌를 일으킨다.



1. 미래 나는 어떤 연인이 되고 싶은가?


2. 미래 나는 어떤 배우자가 되고 싶은가?


3. 미래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4. 미래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가?


5. 미래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6. 미래 나는 어떤 직장 동료가 되고 싶은가?


7. 미래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8. 미래 나는 어떤 이상을 실현하고 싶은가?


9. 미래 나는 아이를 몇 명 키울 것인가?


10. 미래 나는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키울 것인가?


11. 미래 내가 가지고 있는 배우자 상은 어떤 성향인가?


12. 미래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그리고 사후 어떤 사람으로 남겨지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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