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두 관점
그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뿐이지
예쁘다.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가 봐.
세상이 너를 반기며 안아줄 거야.
삶이란 어떻게 바라보느냐?
곧 관점이야.
그 관점이 삐딱하면
순식간에 불행으로 치닫고,
그 관점이 따뜻하면
순간적으로 삶이 꽃향기로 가득해져.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이런 관점을 인식하고,
그걸 삶 속에 녹아낼 줄 아는 것이야.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컵에 물이 넘쳐흐르듯
행복이라는 에너지가 차곡차곡 채워지면서
시간에 의해 흘러넘치게 되지.
그날에 미소 짓는 너의 얼굴을 봐.
아니 이미 나는 오늘 보고 있지.
네가 그곳으로 가고 있기에
윤 정 현
슬픔과 기쁨은 본래 하나야.
한 줄기에서 나온 두 갈래 가지.
그 가지를 따라 원줄기로 가면 하나지.
문제는 하나야.
그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뿐이지.
어떤 이는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일이,
어떤 이는 여유 있게 미소 짓고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