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생각하는 부모님

한끗 차이

by 행복스쿨 윤정현


부부싸움 할 문제가 생기면

꼭 밖에 나가서 싸우는 부모님​이 계셨다.

그리고 들어올 때는

꼭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다.

이것은 싸움이나 갈등에 대한 불안보다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게 하는

기대 심리를 안겨주었다.


참 훌륭한 부모다.

살다보면 안 싸울 수는 없는데,

아이들을 위해 참고 밖에 나가 싸우고,

또 아이들의 불안 심리를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따뜻한 기대 심리로

대체해주는 속깊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많은 대화와 준비,

생각을 했기에

자녀와 가정을

예쁘게 지킨 것이 아닌가 한다.


별것 아닌 것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되는가 하면


그 별것 아닌 것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한끗 차이이며

관점의 차이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작은 것이라 하여 무시하는 차이다.


지금의 결과는

당신이 예전부터 그렇게 되도록

심어왔던 열매일뿐이다.



윤 정 현



후회하지 마라!

그렇게 되도록 빌고 빌었던 행위의 열매이며

스스로 깎아내리지 마라!

당신은 그 복을 받도록 살아온 열매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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