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삶의 행복은 주어진 삶에 대한 재해석

by 행복스쿨 윤정현


외모 지상주의에 미친 사람들

돈에 미친 할머니

소아성애적 망상에 빠진 감독

무의미함과 우울감으로 삶을 마감했던 엄마

"내가 누군지, 누가 아닌지도 모르겠다."라는 말처럼

자아 정체성도 준비 안 되었는데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가 된 16살 비에른 안드레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으로

영화계에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한 인간으로 진정한 관심을 받지 못해

평생을 방황하며 우울한 삶을 살았던 인생

삶이란 만들어진 상태가 아니라

만들어진 상태의 재해석임을 알게 한다.

상태는 어쩔 수 없지만

그 상태를 달콤한 물로 마실 것이냐

아니면 해골물로 토할 것이냐는

순수한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요

생각 하나 차이다.

"살다 보면 적응이 되고,

누군가 떠나가고,

사라지는 게 일상처럼 느껴진다."는

안드레센의 마지막 말처럼

삶의 행복은 주어진 삶에 대한 해석이다.


같은 시간이 흘러가지만

다른 세계의 삶을 살다 간다.



윤 정 현



각본은 각자의 환경과 상태로 주어진다.

그걸 자신만의 해석으로 연출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몫이다.

관람자는 말한다.

누구는 대본대로 흉내 내었고

누구는 역할에 흡수되어 소화를 잘 해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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