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수호천사다!
넌 내게 선물처럼 온 천사야!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꽃 피우는
그런 존재로 말이야!
삶을 걸어감이 비록 힘들 때도 많지만
그 과정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음은
향기 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 그렇게 걸어가자!
외로운 지구 사거리에서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또 우리로 연결된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삶으로 걸어 가자!
언제나 함께하자!
멋진 너를 항상 응원한다.
윤 정 현
빛이 우리를 비추는 동안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한 번만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 보자!
빛이 우리에게서 사라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