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남은 시간을 아름답게 살아 가자!

우리는 서로의 수호천사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넌 내게 선물처럼 온 천사야!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꽃 피우는

그런 존재로 말이야!


삶을 걸어감이 비록 힘들 때도 많지만

그 과정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음은

향기 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 그렇게 걸어가자!

외로운 지구 사거리에서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또 우리로 연결된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삶으로 걸어 가자!


언제나 함께하자!

멋진 너를 항상 응원한다.



윤 정 현



빛이 우리를 비추는 동안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한 번만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 보자!

빛이 우리에게서 사라지기 전에

남은 시간을 아름답게 살아 가자.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떨림은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