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관심이 있어!
양자역학에는
관찰이라는 개입이 발생할 때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이중 슬릿 실험이 있다.
입자인 전자가 이중 슬릿을 통과하면
벽에 두 줄 무늬만 형성되어야 하는데,
관찰을 하지 않으면 마치 파동처럼
간섭무늬가 형성되는 것을 증명하였다.
다시 관찰을 하면 두 줄 무늬만 형성된다.
마치 물질인 입자가 의식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개입을 알아차린다는 말이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식물이나 동물을 키울 때도 많이 나타난다.
식물에게 예쁘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훨씬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라는 효과는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입증되었다.
축산 농장에서도 음악을 틀어주었더니
우유 생산량이 5% 증가하고,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 학술 연구도 있으며,
훨씬 건강하면서 육질도 좋아진 사례도 있다.
또 MBC 한글날 특집 '말의 힘'에서는
더욱 놀라운 현상을 알 수 있다.
먹는 밥을 유리병에 담아
2개씩 여러 명의 아나운서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한 병에게는 '미워, 싫어'라는 부정어를
다른 병에게는 '사랑해, 고마워'라는 긍정어를
한 달 동안 하도록 하였다.
그냥 놔두면 똑같이 부패될 밥이
한 달 후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부정어를 쓴 밥은 푸른곰팡이와 썩은 내가
긍정어를 쓴 밥은 누룩곰팡이와 고소한 냄새가 났다.
이는 말을 통한 개입으로
밥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는 의미다.
'관찰?'
'개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에너지,
주파수, 진동의 3가지를 깊이 생각하라고 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에서도
긍정어와 부정어에 의해 물의 입자가
육각수가 되거나 파괴되는 현상을 증명하였다.
소리에는 파장이 있듯
우리의 말이나 생각은 진동에너지를 전달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기(氣)가 빨리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누군가에 관심을 가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관심은 개입이다.
우주의 원리는 음양과 태극이 있듯이
부정성과 긍정성을 가지고 있다.
부정적 개입은 잔소리, 바가지, 무관심이다.
이는 밥이 푸른곰팡이와 썩은 내가 나듯
사람을 스트레스받게 하면서
짜증과 분노, 외로움을 일으킨다.
무관심도 방치해 버리는 개입으로
애정 결핍에 굶주린 사람으로 만들며
평생 사랑을 구걸하게 만든다.
긍정적 개입은 관심, 칭찬, 응원, 배려다.
이는 밥이 구수한 냄새가 나는 누룩곰팡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주면서
행복과 사랑의 감정이 흘러넘치게 만든다.
타인에게 작은 관심을 가져주는
부드러운 미소와 배려의 언어들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사랑은 선택이다.
행복도 선택이다.
그대의 작은 관심이 그것을 완성한다.
마음껏 사랑하라!
그리고 삶을 즐기라!
호흡할 수 있는 시간 동안
윤 정 현
태어남이 괴로움이라고 붓다는 말했다.
그렇게 힘들고 지친 세상에서
너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였다.
웃을 줄 모르던 내가
웃는 법을 배우고 너에게 미소를 보냈다.
그로 인해 다른 이에게도 미소를 보낼 힘을 얻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