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기다리는 오아시스, 그건 너야!
찌는 태양 볕 아래
걷는 사막의 오아시스
아마 삶이 고달프면
사막에서의 고통스러움 같겠지.
가끔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면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잊어버리지만
흐뭇한 미소는 가슴에 오래 남아.
인생의 벗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동감'은
다른 시대를 살고 있지만
햄통신이라는 연결을 통해 친구가 돼.
같은 생각
같은 감정을 주고받으며
삶의 희비와 오해 속에서도
둘은 삶의 동질감, 우정을 나눠.
나에게도 이런 동무가 있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삶의 시간대를 초월하여
대화할 수 있는 벗, 인생의 친구야.
우린 가끔 사막을 만나.
길의 고단함으로 지칠 때면
거기 기다리는 오아시스가 있어.
너는 그런 벗이야.
내 오랜 벗
윤 정 현
아무도 없을 때가 있다.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하지만 더 길을 걷다 보면
거기 우연이란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
거기까지만 가자.
거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