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는 부채 의식이다!
고마워!
미안해!
도와줘!
고마워는 잘 표현하지 않지만
셋 중에서 가장 쉽다.
왜냐하면 받은 배려가 있기에
빚진 마음이 발생한다.
인간은 부채 의식이 생기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 의식으로 자리 잡기 때문이다.
마음이 해야 한다는 신호를
빨리 체킹하는 사람은
상호 관계를 따뜻하게 만든다.
미안해는 고마워보다 훨씬 어렵다.
잘못이나 실수를 했지만
그 원인이 상대방에게도 있다는
부채 경감 효과가 발생하면서
스스로 양심을 억누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울지라도
잘못에 대한 껄끄러움을 억누르면
관계는 절대 좋은 관계로 나아가지 않는다.
앙금은 감정 쓰레기가 되어
안 좋은 상황에 발생하면 폭발한다.
그러므로 미안한 상황이 발생할 때
사과할 수 있는 용기는 위대하다.
그 사소한 일을 억누르므로 원수가 되지만
그 사소한 일을 사과할 수 있는 용기는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도와줘는 미안해보다 훨씬 윗 단계다.
도움을 받을 만한 위치나
도움을 주었던 위치에서 말하는 것은 쉽다.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을 때,
또는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
죽을 것 같을 때
도움을 받으므로 살아나는 것은
당신의 세상을 바꾼 것이다.
살아난 당신이 다시
도움을 나누므로 타인을 돕는 것은
그의 세상을 바꾼 것이다.
도움을 받은 부채 의식을 가진 자만이
세상을 바꾼다.
받았으나 모르는 사람은 바꿀 수 없다.
받지 않았으나 받았음을 아는 사람은 바꾼다.
누가 받지 않았는가?
누가 받았는가?
우리는 모두 받았다.
부모로부터
순국선열로부터
독립운동가와 민주투사로부터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오늘의 부와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누리고 있다.
삶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도움을 요청하라!
모든 것을
모든 이로부터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을 바꿀 영웅이기 때문이다.
윤 정 현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책임을 맡기려 하면,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히고, 그의 뼈와 근육을 수고롭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살림을 곤궁하게 하며, 그의 행동을 어지럽게 하여 그가 하고자 하는 바를 거슬리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움직이고, 성품을 단련하며, 그가 할 수 없던 바를 더하게 하려는 것이다."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