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울림이 있어
말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감동을 줄 수 있고,
상처를 줄 수 있어.
"넌 어쩌면 감성이 그렇게 좋니?
감동적인 영상 하나에 팔뚝에 소름이 돋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성이 풍성한 것 같아!"
"남자 놈이 그까짓 것 가지고 질질 짜냐?
그래 가지고 네가 뭘 할 수 있겠니?
좀 강해져라! 한심해 보이니깐."
말에는 울림이 있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아무것도 아닌 말을 하는 것 같지만
그 아무것도 아닌 말이 전부일 수 있어.
네 행복을 만들고
네 행복을 파괴하는 전부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소하게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매일 같이 마음을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고,
매일 같이 행복을 쌓아가는 사람이 있어.
보는 것마다
말하는 것마다
불만 불평하고
짜증을 부리는 너의 말투는
네가 평생 쌓아 올린 공든 탑을 무너뜨리지만
보는 것마다
말하는 것마다
미소를 짓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너의 말투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 속에서 감동의 울림을 쌓아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알고 보면 전부야!
윤 정 현
눈에 보이는 행복과 슬픔은
알고 보면
보이지 않는 줄로 연결되어 있다.
보이지 않게 전달되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너의 목소리에는
네 마음이 담겨 있다.
꼴 보기 싫어하는 너의 마음은
네 앞에 있는 사람도
너를 꼴 보기 싫게 하지만
마냥 사랑스럽게 바라본 박정민의 눈빛엔
마냥 춤추며 행복해하는 화사와
전 국민의 청룡열차 행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