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고난을 통해 사랑을 배운다
인간은 고난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나누는 삶을 통해
내가 소중한 것처럼
너도 소중해야 함을 깨닫는다.
이런 삶이 당연한 것 같지만
삶의 고난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
환경과 남 탓만 하다가
허다한 사람들이 떠나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사랑의 손길이 된다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가 이곳 지구에서
무엇을 이루고 못 이루고는 상관없다.
그는 한 인간에게
예수님이 행하였던
구원의 메시아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인간계에서 이룸은
그 어떠한 것도 먼지처럼 사라지지만
영의 세계에서 그대의 이룸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위대함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겨우 한 인간에게
구원의 손길이 되어주었다 생각하지만
그 사랑의 향기는
전 우주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위대한 혁명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조건 없는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윤 정 현
우리는 가끔 한 사람의 가치에 대해 잊는다.
하루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는 안타까운 죽음도 많다.
그런데 그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사람이
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었다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구해주었다면,
그 사람은 내 생명의 전부가 된다.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향기가 된다.
그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요
우리 인류는 삶을 통하여
그것을 배우고자 여기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