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하는 이유

우리가 행복해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으면,

그 대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사과가 어려운 것 같지만 쉽고

쉬운 것 같지만

죽어도 못하는 것이 사과다.


말 한마디만 하면 되기에 쉽고

그 한마디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어렵다.


인정한다는 것이

고개를 숙이는 것이기에

자존심이 강할수록 허락하기 어렵다.


이미 잘못인 줄 알면서

고집을 부린 사건이라서

그걸 꺾는다는 것은

스스로가 인정하기 어렵다.


그러한 사람은 평생을

고집과 우울,

외로움과 쓸쓸함,

괴로움에 쩌든 얼굴이다.


평소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느냐가

사과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다.


그러나 사과를 한 번 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자유를 주는지

그리고 서로에게 미소와

행복을 안겨 주는지 알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그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임을 발견한다.



윤 정 현



사과하지 않고

그걸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은

평생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과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뭉쳤던

응어리들이 사라지면서 자신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우리가 행복해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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