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연애

애교와 센스

by 행복스쿨 윤정현

건강한 연애는

어느 정도 유아 퇴행이 필요하단다.


상대에게 어린애처럼 행동하는 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으려는 마음이다.


직장이나 사회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항상 긴장과 눈치를 봐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 살아야 한다.


100세 노모에게

70세 자녀는 아이다.


나이는 어른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아이로 살아가길 원한다.

엄마의 품과 같은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기의 재롱에 마음이 녹는 이유는

그런 심리적 안정을

아이로부터 얻기 때문이다.


애교나 센스도 그렇다.

애교는 어른의 유아 퇴행이요

센스는 좀 더 세련된 애교다.

둘 다 아이와 같은 행복을 맛본다.


연애와 사랑에는 이런

조미료를 칠 줄 아는 즐거움이 필요하다.

그때 그 행복은 오래간다.



윤 정 현



너무 제도와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어른이라고 유치한 장난이나

게임을 터부시 할 필요도 없다.


삶의 즐거움은

그런 여유와 휴식에서 오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거나

아이와 같은 즐거움을 나눌 수 없다면

그는 어디에서 마음의 쉼을 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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