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왜 하는가?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하였다.
"나는 사람은 안 바뀐다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안 바뀐다면 교육과 문화는 왜 필요하냐?"라고
교육은 모르는 사람에게 앎의 지식을 통하여
할 수 있는 지식과 안목의 확장을 제공한다.
문화는 김구 선생님의 문화 강국의 현상을
세계인이 한류라는 K-르네상스를 목도하는 상황에서
우리도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며 놀라워하고 있다.
"그렇게 되겠어?"라는 고정관념의 타파는
"그렇게 할 수 있다!"라는 증명을 통하여 무너진다.
"해 봤어?"라는 정주영 회장님의 명언처럼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사람들의 게으름과 무지는
그걸 깨뜨리고자 하는 시대의 혁명가들이
열정과 도전을 통하여 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사람은 바뀌지 않아!"라는 무지는
상담을 오래 한 사람으로서 두 부류로 나뉜다.
안 된다는 사람은 진짜 안 된다.
된다는 사람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변화되고자 하는 의지다.
두 번째는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다.
둘 다 의지다.
그러므로 의지가 있는 사람은 바뀐다.
변화될 수 있는 지식을 받아들여 습득한다면
시간의 차이일 뿐 반드시 바뀐다.
의식의 전환
생각의 전환
언어의 전환
행동의 전환은
바뀔 수 있다는 정보의 순간적 모멘트로 바뀐다.
정보란 0과 1의 구조화 프레임이다.
안 된다와 된다의 선택 스위치다.
어떤 선택의 스위치를 눌렸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누군가 어떤 말을 했을 때
뇌의 뉴런에서는 스파크가 일어난다.
저 말이 맞는가, 맞지 않은가의 전류가 흐른다.
그렇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할 것인가를 연산한다.
0이라는 프레임으로 구성되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1이라는 프레임으로 구성되면 '된다'라고 말한다.
0과 1의 선택은 그가 평소 부정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긍정적인 사람인가에 따라 두드러진다.
극도의 우울증과 자살 충동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 차 있던 사람도
더디고 힘들 뿐 바뀌는 경험을 하였다.
이런 생각의 전환을 경험하는 기분은 너무 좋다.
그 놀라운 경험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걸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함께 행복하다.
사람은 잘 안 바뀐다고 하지만,
가끔 이런 배우려는 자세를 갖는다든지
아니면 어떤 생각지 않은 경험을 통하여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는 경험은
인류의 귀한 자산이 된다.
그 경험은 인류의 지식으로 유산이 되어
나도 저런 용기와 도전으로
고귀한 가치에 동참할 수 있다는 생각,
곧 스파크를 일으키는 동인이 되기 때문이다.
무지는 고집을 강화하지만
앎을 향한 의지는
너와 나의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윤 정 현
누군가의 뇌리를 스치는 발상의 전환
그 작은 정보의 스파크는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위한 발걸음이 된다.
누군가는 우습게 여기고 잊어버리지만
누군가는 그걸 보물처럼 귀하게 여긴다.
- 자 나사못에 +자 세로획 하나 그었을 뿐인데
부품의 혁명이 일어났다.
기존 설계를 바꾼 인터페이스 혁명이다.
기존 핸드폰과 아이폰의 혁명도 그렇다.
버튼에서 터치로 바꾼 혁명은
그렇게 바꿀 수 있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나도 생각이 바뀔 수 있다는
그 작은 공간의 여백을 허용할 수 있다면
너와 내가 사는 세상이
좀 더 여유가 넘치는 장마당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