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챙겨주지 않을 때 챙겨주는 사람

어쩌면 당신은 하늘의 대리자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아무도 안 챙겨줄 때 챙겨주는 사람

그 사람은 찐이다.


아무도 안 챙긴다는 말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고,

별 볼 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은

내게 아무 이익이 없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그러니 누가 챙겨주겠는가?


챙겨준다는 말은 인기 있는 스타라는 말이고,

스타라는 말은 챙겨주는 입장이 아니라

대접받는 입장이라는 의미다.


이렇게 인간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계급과 서열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대접받는 사람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챙긴다는 것은

그 사람은 품격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품격 있다는 말은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존재의 목적을 아는 사람이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일 때

인기 스타로부터 챙겨주는 경험을 가질 때

그 고마움은 평생의 은인이 된다.


손흥민 같은 세계적인 스타가

아이들과 아픈 환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유니폼을 선물 받으면서 베풂을 받은 경험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행복으로 남는다.


그런 사람 옆에 산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 옆에는 대접받으려는 사람만 있는가?

아니면 품격 있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대접받기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품격 있는 사람인가?



윤 정 현



우리는 삶의 시간이 연장되는 동안

지구의 스타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가운데 누군가에게 베푼

마음과 시간, 배려들은 구세주를 만난 경험이다.


하늘은 모든 이를 만나줄 수 없어

부모를 하늘의 대리자로 보냈다고 했다.


어쩌면 당신은 하늘의 대리자다.

모든 이에게 먼저 다가가서

은혜를 베풀어줄 품격 있는 존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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