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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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성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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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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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ion
죽음과 삶에 대해 다룹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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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이
6년차 직장인이자 5년차 주식투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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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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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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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디터
글 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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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인
일자리 구하기 너무 어려워하는 30대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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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가족의 건강을 위한 건강 요리와 퓨전 요리를 직접 만들어 소개 합니다. 술로 살다보니 술안주가 많아요. 갑자기 아들을 잃은후엔 야생초를 이용한 건강한 제철 반찬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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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모스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다. 하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쓰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