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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이 담긴 스타트업 마케팅

100만원 마케팅

※ 해당 콘텐츠는 "한빛미디어" 협찬으로 작성 됐습니다.


최근 마케팅 시장이 흐름이 더욱더 역동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가 더욱더 중요해지면서 쿠키 기반의 디지털 매체들의 성과가 예전과는 다르게 효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경기가 침체되면서 마케팅 예산이 많이 줄이는 회사들이 많고, 규모가 작은 브랜드의 경우 더욱더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인하우스 마케터이던 에이전시 마케터이던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터들은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하지만 작은 마케팅 예산에서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할지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100만원 마케팅(김건우 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만원으로 성과를 못 내면 1,000만원으로도 성과를 못 만들어 낸다.


작은 회사나 브랜드일수록 디지털 광고 매체에 수천만 원을 투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최소 단위의 예산으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최소 예산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저자는 “100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100만원으로 성과를 못 만들면 1,000만원이라는 예산이 있어도 성과를 만들 수 없으며, 100만원이라는 예산도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다.”이유를 들면서 100만원으로 성과를 만든 후 점진적으로 예산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해당 책의 저자와 같이 최소 예산은 1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100만원으로 성과를 어느 정도 만든 후에 예산을 점진적으로 증액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자가 언급한 것과 같이 100만원 성과를 만들지 못하면 예산을 빠르게 증액해도 전환 지표는 그대로인 모습을 많이 봐 왔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가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광고비가 많은 편이나 신규 매체를 운영을 시작할 때에는 해당 매체 예산을 100만원을 시작을 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물론 이전에 광고 예산이 매우 적은 회사에 재직 당시에도 최소 100만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매체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100만원에서 예산을 증액해야 할까요? 해당 책의 저자는 깔끔 간략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매출,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건수 등 전환 지표가 이전 숫자보다 명확하게 증가된 것이 확인될 때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환 지표가 명확하게 개선이 되었다면 예산을 증액을 얼마만큼 해야 할지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해당 도서 저자는 “2배씩 증액"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2배씩 증액하는 이유는 2배 증액했을 때 성과 변화를 명확하게 확인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해당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생각을 전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예산을 증액하는 것에 있어 안전함을 우선시한다는 이유로 10%, 20% 씩 조금씩 증액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읽고 난 후에는 2배를 증액하여 효율을 빠른 기간에 명확하게 확인하고, 더 증액을 하거나 감액하는 방식이 오히려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고, 성과를 개선하는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0만원 마케팅(김건우 저) 앞서 이야기한 살아있는 실무적인 내용 외에도 마케터로서의 성장 이야기, 디지털 마케팅 환경의 변화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마케터라면 많은 공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케터라면 “100만원 마케팅(김건우 저)”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만원 마케팅> 도서가 기대되는 이유와 함께 해당 도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작성해 주시면 "3명" 추첨하여 <100만원 마케팅>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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