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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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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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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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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라는 요물 고양이와 살고 있다. 1년 뒤면 미국 거주 10년 달성. 정보 이용과 정보 조직 행태를 통해 인간 사회를 읽는 연구자 겸 교육자, 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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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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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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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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