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 뒤에 나오는 것이 명작이다.

by 임용재

명작.


문화예술 쪽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얻고 싶어하는 타이틀 중 하나다.


사실 명작은 모두의 입소문을 계속 타다보면 자연스럽게 명작이 된다고 하지만 작가 자신이 내가 봐도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곧바로 명작이 될 수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이제까지 그린 캐릭터 중 명작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리는 족족 명작이라고 내 스스로 생각한다.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명작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머리 굴리고

또 시범적으로 뭔가를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다.


명작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실패라는 데이터가 계속 쌓이고 쌓이면서 시행착오의 순간까지 더해진 가운데 비로소 명작이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그린 캐릭터 모두를 명작이라 생각한다.


내 스스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순간 바로 명작이 되는 것이다.

월, 화, 수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