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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용재 Nov 06. 2024

나 자신에게 거는 주문

임용재,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하다

뭔가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때!
모두가 알고 있는 모습에서 탈피하여 보다 달라진 나의 모습을 세상에 알리고 싶을 때!

바로 이 순간! 나는 내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그 옛날, 수리수리 마하수리로 시작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로 이어져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를 달라지도록 하는 노력!
그 여러 가지 노력의 과정들 중 나에게 가장 딱 맞는 것은 바로 주문을 거는 것이다.

나는 특히 주문을 페이스북에 나 자신에게 쓰는 글로 건다.




어떤가?
우리 브런치스토리 사람들에게도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 주문이 분명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이제 이 주문을 제대로 걸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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