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보름달에 띄우다

내가 전설이라면 난 빛이 되겠소 - 가수 김학래

by 임용재

♬ 내가 님 찾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김학래 '내가' 중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


휘영청 빛나는 보름달 한 가운데 이 분의 캐릭터를 띄우고 싶다.


바로 가수 김학래씨다.


예나지나 변함없이 전설로 남아있는 노래 '내가'의 주인공!


비 오는 추석의 밤을 더욱 그립게 그러면서 정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지금도 나는 가수 김학래씨의 '내가'를 들으며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모든 사람들의 캐릭터를 그리는 사람이라면

모두의 행복과 즐거움을 그리고 싶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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