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병특하면서 쓴 글
자신의 직무에서 상사가 할당된 일만 하는 A, 자신의 직무와 직책에서 해낼 수 있는 일을 찾아하는 B. 당신은 A와 B 중에 어떠한 캐릭터인가. 또는 어떠한 캐릭터가 되고 싶은가. 현명한 경영자는 B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안겨준다. 권한과 책임은 곧 성장이다. 당신의 알파벳을 무엇으로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라.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배움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책/영화/생각에서 얻는 배움들을 나눠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