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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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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
우리의 일과 삶의 여정을 애틋하게 여기며, 길목에서 고민하고 발견한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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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국어 교사 출신 금융교육기획자. 세상의 실마리를 찾아 행동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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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놀자
강기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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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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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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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보물찾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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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박승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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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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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읽고, 쓰고, 달리는 사람. 남들보다 반 박자 느린 삶을 살고 있지만, 마라톤은 3시간 59분 19초에 완주했습니다. 뜨거운 여름과 따듯한 손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