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제안의 조건
제안을 하다 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바로 의사결정자와의 리뷰.
리뷰 자리에서 자주 받는
하나의 질문
"그래서 우리 차별화 포인트는 뭔가요?"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거쳐
정성스레 만들었다고 자부해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생소하게 느껴지거나
별 다를 게 없어 보인다면...
차별화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제안이다.
차별화는 단순히 '다른' 것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좋은' 것을 말한다.
경쟁사가 따라오지 못할 만큼
'독보적인' 것은 무엇인지,
경쟁사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표현해내야만 하는 것이
제안하는 사람들의 숙명이 아닐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대적'이라는 말은
'무조건 뛰어나야 한다'가 아니라,
일반적인 것보다 '더 좋은' 것이므로.
'더 좋다'는 것을 잘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
리뷰에 들어가서 질문받기 전에,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포인트,
차별화된 부분을 잘 표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