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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좋아하는 이미지를 골라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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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테리
대학교,대학원,방송국,극단...모두 두번씩 갔지만 아직 결혼은 한번도 못해본 녀석. 빈 틈이 많지만 그 빈틈으로 누군가의 쉴 틈이 되어주기를 원하는 녀석, 강테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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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회사에 다니면서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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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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