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월
행운 100일의 D-7인 월요일이다. 이번주가 행운 100일의 마지막 주이다. 오늘 아침 뉴스레터에서 읽었던 문장이다.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나는 것이다.' 철학자 세네카가 한 말이다.
난 행운100일 글을 쓰는 동안,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해 준비 하는 마음이었을까?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었을까? 49 대 51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답변 같다. 그래도, 마음은 희망으로 편안했다. 얇은 지식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대가(大家)라고 하면 한 분야에서, 좋은 시절이든 좋지 않은 시절이든, 어려움이 있더라도, 꾸준히 오랜 시간 자신의 일을 지속해서, 그 분야를 대표하는 수준의 뛰어난 실력, 영향력, 업적을 갖춘 거장(Master), 권위자라고 한다. 나는 대가들을 좋아하고, 부러워한다. 대가(大家)들은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큰 대가(代價)를 지불했을 것이다. 대가(Master)는 Master 경지에 오른 분야를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흥미를 잃지 않는다. 확장, 발전시키기도 한다. 그러니, 줄기차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움과 슬럼프를 겪더라도. 그리고, 용감하다는 생각도 든다. 먹고 사는 일이 힘겨워도 자신의 분야를 꾸준히 했으니 말이다. 피카소와 같이 살아 있는 동안, 대가로 인정도 받으면서 먹고 사는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51%로 힘든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가가 될 정도면, 나같은 보통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생각에 대한 주변인들의 싸늘한 반응을 감내해야 할 것이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들을 인내하며 살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난 선택적으로 대가들의 좋은 면만 부러워하고 있지, 대가(代價), 지불해야 하는 비용 측면에 대해서는, 지금의 나는 게으르다고 할 수 있겠다. 대가(代價), 지불해야 하는 비용 측면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는 것 같다.
오늘 읽은 다른 문장이다.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스티븐 코비가 한 말이다.
오늘은 생각에 관한 글을 썼는데, 내일은 행동하는 하루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