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록빛
멋쟁이
초록빛
by
푸르미르
Feb 6. 2024
멋쟁이
부모님이 40년 전 입었던 옷을
가끔 입는다.
오랫동안 장롱에
고이
보관한 점이
놀랍다.
입어보니,
색다른 느낌이 든다.
부모님 멋쟁이셨네
부모님은 젊은 시절에
이 옷을 입고 무엇을 하셨을까?
지금의 나처럼
하고 싶은 것도 많으셨겠지?
keyword
장롱
부모님
시간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르미르
직업
크리에이터
일상의 생각을 글과 시로 씁니다.
구독자
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왔나 "봄"
고맙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