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초록빛

새해 복 한아름 받으세요!

초록빛

by 푸르미르

새해 복 한아름 받으세요!


신정, 설날

이렇게 덕담을 두 번 나누니,

참으로 좋지 아니한가.


새해 복 한아름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신정에 결심했던 것들

잘하고 있소?

걱정 마시오.

잘 안되었다면 오늘부터 다시 하면 되니 얼마나 좋소?

작심오늘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떻소?

잘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잘해봅시다.

꿈이 이루어질 것이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