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말버릇'이 평생을 좌우한다.
당신이 말이 '꽃'이 되어 피어나는 순간
by Miracle Park Aug 19. 2021
사토 도미오는 그의 저서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하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거나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되면 지금까지 어떤 자아 이미지를 갖고 살아왔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193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뇌 영양학자, 영양 생화학자, 건강 과학자로 수년간 노화 방지에 대해 연구한 그는 ‘입버릇 이론’을 설파하며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03년 10월에는 ‘입버릇 이론 실천학교’를 설립하여 누적 수강 인원 2000여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처럼 저자는 긍정적인 이미지 확립과 자신의 평소 입버릇을 관리하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자주 우울해하는 성격이라면 괴로운 일일 계속될 때, 그럴 때일수록 더 태연한 척할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을 향해서 ‘나는 괜찮아’라고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풀이해서 중얼거리는 동안 점점 밝고 적극적인 생각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도 낙천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위에서 본 것처럼 평소에 어떤 말 습관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면 자신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현실을,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현실을 창조한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간단한 논리다.
의식적으로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으면 그것이 인격 일부가 되고 결국에는 인생을 지배할 만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하는 말대로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일본 개인 납세 개인 납세 1위로 유명한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행동 습관>에서 저자는 언어 습관에 대해 충고하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거나
바보 취급을 당한다면 '마음의 물'은
점차 흐려진다.
우리 마음의 컵에는 맑은 물이
가득 들어있다.
자기 자신에게 향한 말,
주변 사람들의 평가는
바로 이 컵에 떨어지는
또 다른 물이다.
이 같은 물이 유입되면 컵 안의 물은
당연히 넘치게 된다.
이렇게 넘쳐흐르는 물이
그 사람의 인간 자체를 표현한다.
좋은 말을 들으면 우리 마음의 물이 깨끗해진다. 깨끗한 컵을 가진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된다. 반대로 불쾌한 말을 듣게 되면 마음의 물은 자연스럽게 더러워진다. 더러운 컵을 가진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또 부정적인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맑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우리의 마음속의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해 준다. 처음에는 마음의 컵이 각종 오물로 더러워져 있을지라도 한 방울 한 방울씩 깨끗한 말로 채워나가면 결국 깨끗해진다. 이것이 바로 말의 힘이다. 따라서 말 습관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사사키 케이이치는 <인생이 바뀌는 말 습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을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때, 입사 면접을 볼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도 전달 방법에 따라 ‘노’가 ‘예스’로 바뀌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말을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말을 요리에 비유하여 조리법만 잘 알면 타고난 언어 감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능숙하게 말을 전달하여 원하는 목표를 더욱 수월하게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노’였던 상황을 ‘예스’로 바꿀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하루 평균 22회 정도 부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3년 동안 무려 1,000번 이상 ‘노’를 ‘예스’로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노’를 ‘예’로 바꾸는 기술 3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단계 :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의도와는 달리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2단계 :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성격은 어떤지 등)
3단계 : 상대가 바라는 이점과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상대가 원하는 것과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일치하도록 말을 만든다.)
무심코 내던지는 말보다는 저자의 말대로 ‘말 조리법’을 평소에 익혀두면 실제 상황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사소한 말 습관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을 언어 감각에 의존하지 말고, 좀 더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
호감 가는 말 습관, 긍정적인 말 습관을 기른다면 일상의 색깔이 달라진다. 말한 대로 사는 법이다. 될 수 있으면 현재 상황이나 미래의 꿈을 밝고 긍정적인 말에 담아서 표현해보자. 이전보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좋은 말 습관을 쌓아가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다음의 말을 꼭 기억해두자.
반복해서 행하는 것, 그 자체가
곧 너 자신이다.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닌
습관에서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