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유 가루'에
손을 안 대.
'중독'이거든.
ㅡ 방송인 유재석
밥 숟가락으로
분유를
퍼먹고 싶은데,
그렇게는 안 하지.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하얀 가루, '분' to the '유'!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출간작가
돈라밸 넘어, 글로 부를 재창조하는 출간 작가. AI 시대, 질문의 힘으로 사유를 확장하고 퓨처 셀프를 향한 지혜로운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합니다.